![]() |
정신이 안드로메다 by funnybunny |
|
1. 주말부터 케이조쿠를 꺼내들고 다시금 달리고 있는걸 보면야. ![]() 당시 스물 셋 또는 스물 넷이었을 나카타니 미키와 이제 서른에 접어 들었을 와타베상의 조합. 정말 이 두 사람의 화학 작용이란 말이지. 극장판에 이르면 언니의 미모는 물이 올라 처연한 빛을 내뿜기까지 한다. ![]() 2. 그나저나 DVD는 DVD로군요. (흑) 블루레이 화질도 이 작품에는 안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기대도 안하지만 또 모르지요. 나오면 기뻐서 난리 블루스를 출지. 이제는 스펙 블루레이까지 있어야 케이조쿠 컬렉션 같습니다요. (그 얘기는 나중에 다시) ![]() 사실 TV판 메이킹도 보고 싶습니다요. 3. 케이조쿠 팬이라면 다 아는 이 OST - 를 TV판이 아니라 극장판 OST에 넣어준건 반칙 (주장) 처음에 이 곡이 없어서 얼마나 놀랐었다고. ![]() 4. 스페셜판 초반부 터널 밑을 걷고 있던 마야마상. 로케지 안내에서 이 곳에서 촬영된 드라마 정보를 본 이후로 꼭 이 곳에 와서 직접 걸어보고 싶었다. ![]() 그래서 빠듯한 일정 가운데 이 곳에 오기 위한 목적 하나로 낮의 록뽄기에 갔었다. 지도가 맞나 맞나 하면서 잠시 입구 부분의 다른 곳으로 착각하다가 계단을 내려와서 걷고 또 두리번거리고 긴가민가하며 조금 더 그늘진 곳으로 옮기는 순간 드라마의 그 곳이 내 눈 앞에 나타났다. 반대방향 끝까지 와서 찍은 사진이고 마야마상이 걸어가던 방향이지만 나는 저 끝에서 반대로 걸어 내려왔다는 것. ![]() 사실 이 곳은 얼음의 세계 제 1화의 나츠시마 나나코상 첫 등장 신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워낙에 좋아하는 드라마인지라 - 촬영 장소가 겹치는 우연에 최우선으로 챙겨본 로케지가 되었는데 1999년 방영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얼음의 세계 막방이 12월 23일 쯤이었으며 케이조쿠 스페셜 방영일은 12월 24일로 거의 비슷하기까지 하다. (갖다 붙이는걸까?) 5. 주말 간만에 미루어두고 못 읽던 변호측 증인을 읽었다. 간만에 책들도 가득 빌려놓았는데. 사놓은 책들 진도가 안 나갈 수 있다는 것에 이제 맘껏 순응하려 하고 있다. 6. 어제 놀러와 규찬님 출연. 너무도 조근조근하게 아팠던 얘기를 해주셔서 참. 7. 돌아오면 뜨끈한 장판과 일체화되어가는 것만이 나의 행복. 일교차는 벌어져만 가고 한 낮 날씨 생각하면 아직 코트 입긴 싫고 그래도 내가 출퇴근 하는 시간은 으-허어엄. |
|
카테고리
라이프로그
|
메모장
최근 등록된 덧글
안녕하세요, 신조협려에 삽입된..
by Tammy at 12/14 어머 저기가 롯폰기였나요!!! 이럴 .. by 피아 at 11/17 멋있어요. 저기 걸으면서 어떤 .. by Fidelity at 11/16 충격님/ 폭스를 유심히 볼 것. (.. by funnybunny at 10/26 파라마운트도 거의 한국판=일판.. by 충격 at 10/25 - 100% 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으.. by 충격 at 10/24 충격님/ 역시 그랬군요. 사실 다른.. by funnybunny at 10/24 |
||
| original skin by 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