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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야기들 by funnybun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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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을 보고 1화부터의 전개에 멍하니 보다가 며칠로 짬나는 시간마다 다 봐 버렸는데 7화가 끝이었던 트윈픽스 1시즌. 찾아보니까 2시즌은 발매가 안되었더군요. 게다가 7화가 얼마나 아슬아슬하게 끝이 났었는데. 순간 정말 울고 싶어지더군요. 사람 궁금증은 이따만큼 부풀려 놓고 볼 수는 없고 amazon을 어슬렁거리면서 VHS로 사버려?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티산쪽에 2시즌 발매해달라고 서명하는데에 같이 서명도 하고 왔어요. 팬이라면 이왕 동참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어슬렁거리다가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질러야겠다라고 가격을 적어나오던 그 날 우연히 모 유료 케이블에서 트윈픽스가 방영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X파일이 방영중인 유료 케이블 말이예요. 부랴부랴 찾아봤더니 14-5화 정도까지 진행중이던 때였고 홈페이지에서 간략한 몇 문장으로 에피소드 요약을 해두었더군요. 내가 직접 시청하기전에는 절대로 안봐야지 했는데 마우스 클릭만 하면 되는게 유혹을 뿌리칠 수는 없더군요. 자막 나오는 방송일텐데 누가 녹화하신분 없나하는 생각이 얼마나 간절했던지. 그래도 봐서 다행이예요. 하지만 확실히 화질의 차이는 느껴졌습니다. 1 SE사양에 적혀있던 5.1CH로 완전 복원 - 이런 것도 이제서야 확실히 손댔던거구나 싶구요. 2시즌의 서플이 꽤나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본편보는 것도 욕심이지만 이왕이면 당시 방영될 때의 풍경이라거나 촬영 현장이라거나 91년 골든 글로브 수상장면 같은 건 지나친 욕심일까요. 1시즌도 괜찮은 편이었고 배우들의 2001년 정도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좋긴 하지만 약간은 부족해요. (역시 반지에 맛들렸어) 왠지 트윈픽스는 그 배우가 정말 그 캐릭터로 보이는게 많아서 배우는 이쪽 현실에 발붙이고 있는 사람이라는 걸 굳이 확인하고 싶은지도요. 내년에서 다음해로 또 미뤄지고 하면 정말 미워질거 같습니다.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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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님/ 영화 필름 색감 기억하고 ..
by funnybunny at 09/06 어머나.... 그냥 바라만 봐도 .. by 피아 at 07/29 피아님/ 정말요. 사회 생활 하면서.. by funnybunny at 07/26 지그문트님/ 고 사이에 한 달이 지.. by funnybunny at 07/26 TAT 시간 임박해서 막 급하다고.. by 피아 at 06/27 남의 시간은 아웃 오브 안중이죠.... by 지그문트 at 06/26 앞으로 눈 크게 뜨고 잘 살펴야겠.. by funnybunny at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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