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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이야기들 by funnybunny |
![]() 어쨌건 끝을 냈습니다. 트윈픽스 29화 마지막까지. 몇 화 남겨두고 정말 마지막이구나 싶어 1주일정도 버티기를 한 결과 결국 12월 어느 주말에 유종의 미를 거두자는 심산으로 끝내버렸습니다. 다 보고 나니 모니터 앞에 울고 싶은 기분이 되는 제가 있더군요. 1시즌까지만 보신 분들이 꽤나 많은 거 같고 범인의 정체도 당한 마당에 결말까지 당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당한 것 같기도 하구요. 물론 직접적인 밝힘 글은 아니었습니다만 뭔가 보면 안되는 걸 봐버린 기분. 그래서 머리 속에서 꼭꼭 지우고 봤었는데, 만약 그 글이 슬쩍 흘리고자 하는 결말의 방향이 그런거라면 이런 식일까 하면서 결말의 구체적인 장면을 상상했었습니다. 한가지 장면밖에 떠오르지 않았는데 상상하던 결말이 눈앞에 똑같이 나타나버려서요. 조금 경악했습니다.. 아아아아아! 어쨌건 울고 싶어지는 기분으로. 그런고로 길어봤자 이번 겨울 아니 고작 한 달 밖에 안 갈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거짓말 몇 개만. + 애니 블랙번. 당신 하나도 안 부럽소. + 트윈픽스 2시즌 천천히 나오시오. 느긋하게 기다려주지요 (하하하) 막 다 보고 난 후의 제가 손 꽉 쥐고 한 맹세들은 이렇지만서도 과연? 과연? + 그 리틀 린치는 정말로 린치 주니어더군요. 정말 소문대로 가족잔치. 그냥 간단히 크레딧 확인이면 한방이군요. 그 머리 스타일 일부러 그렇게 한건지 궁금하네요. 아버지가 직접 손질해줬니 아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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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님/ 영화 필름 색감 기억하고 ..
by funnybunny at 09/06 어머나.... 그냥 바라만 봐도 .. by 피아 at 07/29 피아님/ 정말요. 사회 생활 하면서.. by funnybunny at 07/26 지그문트님/ 고 사이에 한 달이 지.. by funnybunny at 07/26 TAT 시간 임박해서 막 급하다고.. by 피아 at 06/27 남의 시간은 아웃 오브 안중이죠.... by 지그문트 at 06/26 앞으로 눈 크게 뜨고 잘 살펴야겠.. by funnybunny at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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