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THE RECORD
by funnybunny
10월의 아이허브 2






9월 말 무료 배송 주문 했으나 고양이용 영양제때문에 검역 스티커를 붙이고 늦게 도착하더니 정말 간만에 작정하고 곡물 종류를 시켜주었더니 빠른 배송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통관 관련 지연 시간을 실감했다. 원래라면 무배를 기다려서 느긋이 주문했을 것인데 지난 주문품이 도착하기도 전에 콧물을 튀기며 기침하는 냐옹이 때문에 엘라이신을 부랴 부랴 주문. 덕분에 이번에 같이 딸려온 제품들은 매번 빠른 도착과 영양제 우선을 위하여 우선 순위들에 밀리느라 윗시리스트 안에서 한참 나오지 못했던 품목들.



엘라이신은 도착하자마자 캡슐을 털어넣어 급여 시작. 5일 먹이고 이틀 쉬라고 하니까 일주일 중 평일 주고 주말 안 먹이면 될 듯. 이번 기침은 도착 전에 멈추었다만 예방 차원에서 필요하겠지. 옆에 있는 엘더베리 종류는 있는 영양제나 잘 챙겨먹으라는 어떤 무언의 소리가 스쳐지나가게 하누나.


뒷편의 프룻 베지 클린은 세척제. 요즘 포도 먹을 일이 많던 차에 잇 클린 종류를 계속 미루다가 한 번 구입해 보았다. 짭쪼름한 저 믹스 너트도 마찬가지고 앤초비도 페이스트 형태는 첫 구입.


빌즈의 팬케이크는 못 먹더라도 내가 대충 만든 핫케이크라도 갑자기 먹고 싶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그 동안 미뤘던 버터밀크 한 봉지도 이번에는 한 번 구입해 보았다.


밥 아저씨네 콩 종류를 하나씩 주문해서 먹다가 렌틸콩 순서가 되었을 때에 무섭게 몰아닥친 광풍에 놀라 한 번도 주문하지 못했는데 해를 넘겨서야 유명 곡물을 주문하게 되는 모양새가 되었다. 이번에도 정작 렌틸콩은 없고 베이비 리마콩과 병아리콩 두 봉지 그리고 레드 퀴노아 한 봉지.







레드 퀴노아는 씻어서 밥에 같이 넣어서 짓고 (안 그래도
흰 밥보다 뭘 넣은 밥을 더 좋아하는데 구수하고 맛나다)





오늘 저녁은 병아리콩 샐러드. 삶은 콩에서 완전 밤 맛이 나서 참 맛있다.
배탈의 여파로 너무 차갑지 않게 재료를 꺼내두고 잘 섞어주기.
다 맛있는데 내가 대충대충 허겁지겁 만든 드레싱만 별로야. 흑.




























by funnybunny | 2014/10/22 22:46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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