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FOR THE RECORD
by funnybunny
한밤 중 발작


오늘 낮에 마지막 황제 블루레이를 주문 넣었다.


그리고 나서 그 여파로 이것저것 두드려 보다가 이것도 언젠가 나오면 좋으련만 하고
디비디로 가지고 있던 두 작품을 두드려 보았는데 어엇? 블루레이 발매가 되어 있다?

하나는 발매된지 1년이고 하나는 나온지 무려 3년이나 되었다. 그렇구나. 그렇구나.
많이 놓치고 흘리고 했을 때에 이렇게 슬그머니 나와주었다니.



그린 파파야 발매 소식을 들었을 때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아아아아아아 - 아 . 알았어도 당장 볼 수 없잖아아.
지금 이 밤에 알아서 뭘 어쩌라고오오오.



없겠지 하고 희망 검색어 같은 느낌으로 두드렸는데 나와 있다니.
퇴근하고 들어올 때만 해도 낮부터 주말의 여파가 밀려오는 듯 졸리고 피곤해서
꼭 빨리 잠들어야지 했는데 피곤한건 여전한데 갑자기 정신이 또렷해진다.




아아. 이러다가 내일 또 일어나기 힘들다구. 흑흑.



잠시 잊고 잠들까요
아니면 바로 주문 넣을까요. 흑흑흑.






+ 오늘 드디어 도착해서 손에 쥔 동감과 마담 프루스트도 그대로 있는데.













by funnybunny | 2015/03/02 23:12 | 다이어리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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